서린바이오, 한국고양이수의사회와 감염 예방 협력 MOU

기사등록 2026/03/03 13:27:41

고양이 감염예방 및 진료환경 위생 위한 협력 강화

(사진=서린바이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서린바이오사이언스는 한국고양이수의사회(KSFM)와 고양이 진료 환경의 위생 및 안전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양이 전문 진료 현장에서의 감염 예방과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두 기관은 기술·정보 교류 및 현장 적용 협력을 통해 안심 진료 환경 조성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특히 서린바이오는 살균·소독수를 현장에서 바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장비인 '에코트리(EcoTree)'의 의료 현장 적용 확대를 위한 기술 지원과 안정적 공급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며, 한국고양이수의사회는 회원 병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현장 의견 수렴과 학술·홍보 활동을 통해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협력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제품 도입을 넘어, 고양이 전문 진료 환경을 한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한 공동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두 기관은 학술대회, 세미나 등 다양한 교류 채널을 통해 감염 예방 중심의 진료 문화 확산과 안전한 진료 환경 조성에 함께 나설 계획이다.
 
박찬우 한국고양이수의사회 회장은 "고양이 전문 진료 분야는 보다 정밀하고 체계적인 위생 관리 체계가 요구되는 영역"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 병원들이 보다 안전한 진료 환경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미옥 서린바이오 대표는 "서린바이오는 바이오·의료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고양이수의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고양이 전문 진료 환경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며 "지속 가능한 감염 예방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고양이수의사회(KSFM)는 고양이 전문 진료 및 학술 발전을 목표로 활동하는 국내 대표 학술단체다. 매년 학술대회,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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