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후티반군, 이란 지원 결정…이르면 오늘 이스라엘·해상로 공격"

기사등록 2026/02/28 18:24:41
[테헤란=AP/뉴시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해 군사공격이 단행한 가운데 28일(현지 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폭발이 발생한 뒤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2.28.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예멘 후티 반군이 28일(현지 시간)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겨에 대응해 이란을 군사적으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AP는 익명을 요구한 후티군 고위 관계자 2명을 인용해 "이란을 지원하기 위해 선박 항로와 이스라엘에 대한 미사일 및 드론 공격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 중 한 관계자는 후티군의 첫 공격이 "오늘 밤"에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후티반군은 그간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와의 합의에 따라 홍해 항로 공격을 중단했고, 지난해 10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휴전 이후 이스라엘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도 멈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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