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제조·AX 위한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소개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소프트웨어 기반 제조 지능화 통합 솔루션 전문 기업 피아이이는 다음 달 4~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참가해 자율 제조, AX(인공지능 전환)를 위한 엔드 투 엔드(End-to-End)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피아이이는 AI 소프트웨어 기술 기반으로 글로벌 기업들의 제조 현장에 적용 중인 ▲AI 비전검사 ▲AI 기반 비파괴검사(NDT) ▲데이터 기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등 다양한 제조 지능화 핵심 기술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자회사인 제조 데이터·산업용 AI 솔루션 전문 기업 '아하랩스', AI 로봇·자동화 솔루션 전문 기업 '피아이이 로보틱스'와 기술 협업 통해 설계∙구축∙운영∙통합 관제까지 아우르는 엔드 투 엔드 스마트 팩토리 구현 역량을 제시한다. 이 같은 역량을 통해 피아이이는 자율제조·AX 실현으로 무인화는 물론 고객의 고품질∙고효율 제조 경쟁력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최정일 피아이이 대표는 "이번 전시를 통해 피아이이 그룹의 기술 시너지를 강화하고 자율 제조 전문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것"이라며 "AI, 로봇, 자동화, 인프라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AX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핵심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 대표는 이어 "유리기판, 반도체, PCB(인쇄회로기판), 오토모티브, 이차전지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자율제조를 구현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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