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오는 27일 오후 12시30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한다.
전씨는 이 대표가 2024년 총선에서 부정선거로 당선됐다고 주장해 지난달 이 대표로부터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됐다.
개혁신당은 27일 오후 6시 보수 성향 매체 ‘팬앤마이크’를 통해 부정선거 의혹을 두고 전씨와 이 대표의 토론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한편 전씨는 지난 12일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고발돼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 밖에도 전씨는 이 대통령에게 현상금 10만달러를 걸자는 취지로 말한 혐의,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 진술이 민주당 의원들 회유로 오염됐다고 주장한 혐의,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 등으로도 고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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