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RISE사업단, 조이와 해양수산 인력양성 업무협약

기사등록 2026/02/26 14:41:24

무녀도 해양레저복합단지 연계 전문인력 양성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국립군산대학교 RISE사업단은 군산시, 조이와 해양수산 인력양성 혁신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은 군산시 무녀도에 조성 중인 군산 광역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와 연계해 해양레저·해양치유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산시는 2025년 12월9일 조이와 위탁협약을 체결하고, 6월 개소 예정인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 운영을 맡긴 바 있다.

복합단지의 안정적 운영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설계와 현장 경험을 제공해 지역 취업 및 정주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장민석 RISE사업단장은 "군산시 및 조이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방문과 실무 협의를 거쳐 사업계획에 관련 내용을 반영할 방침"이라며 "해양레저·해양치유 전문인력 양성을 본격화하고, 지역 해양관광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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