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창조센터, '2026 로컬창업 기업 육성' 전북권 주관기관 선정

기사등록 2026/02/26 14:14:05
[전주=뉴시스]김민수 기자 =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2026년 로컬창업 기업 육성' 사업에서 전북권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전북권에서 (예비)소상공인을 발굴해 로컬창업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지원체계를 운영하게 됐다.

'로컬창업 기업 육성사업'은 지역별 기업가·장인정신과 창의적 아이템을 보유한 소상공인을 발굴해 경쟁력 있는 로컬창업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권역별 오디션 운영을 기반으로 발굴·보육, 멘토링, 사업화자금, 판로 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신사업창업사관학교(창업)·로컬크리에이터(초기)·강한소상공인(성장) 육성 사업을 통합 운영하는 구조를 말한다.

총 8개 주관기관(권역별 1개) 체계로 운영되며 사업 운영은 최대 3년간 진행된다. 전북센터는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과의 판로·수출 지원 협업, 민간 투자기관 크립톤과의 투자연계·IR 고도화 협업을 바탕으로, 판로-투자-스케일업을 잇는 연계 지원을 추진하도록 사업 운영 체계를 구성했다.

창조센터는 참여기업의 준비 수준에 맞춰 멘토링과 사업화 지원을 연계하고 우수기업은 후속 성장 프로그램과의 단계적 연계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박선종 센터 대표이사는 "로컬의 강점을 사업으로 확장하려는 소상공인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유관기관·민간 파트너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지원의 밀도와 연결성을 높였다"며 "전북특별자치도 전주 거점을 중심으로 로컬창업 생태계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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