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금년 성장률은 지난해 11월 전망치 상회하는 2.0%로 전망했다"며 "반도체 경기 호조와 세계경제의 양호한 성장 흐름으로 수출과 설비 투자 증가세가 당초 예상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는 점이 올해 성장률을 0.35%포인트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이 총재는 "소득 측면에서도 양호한 기업 실적에 따른 소득 여건 개선으로 0.05%포인트 높이는 요인이 있었다"며 "반면 건설투자의 회복이 예상보다 지연되고 있는 점은 성장 전망을 0.2%포인트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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