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
당대표 평가…정청래 '긍정' 43%·장동혁 '긍정' 23%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도 격차가 벌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3~25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NBS(전국지표조사)에서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5%, 국민의힘 17%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2월 1주차) 대비 민주당 지지도는 4%포인트 올랐고, 국민의힘은 5%포인트 떨어졌다.
이어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등 순이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거나 모름·무응답인 '태도 유보층'은 27%였다.
정당 대표 직무수행 평가와 관련해선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잘하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가 43%,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적 평가가 42%로 조사됐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잘하고 있다' 긍정 평가 23%, '잘못하고 있다' 부정 평가 62%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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