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은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ENG] 태연이도 인정할(지는 모르는) 효리수 메인 보컬 탄생 / 가짜 김효연 EP.12 보컬 편(소녀시대 유리, 수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수영은 "19년 동안 활동을 해 보니 일단 파트가 많아야 카메라가 한 번이라도 나한테 온다"고 말했다.
또 "우린 파트가 없어서 우리 엄마는 내가 무대에 섰는지도 몰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효연은 수영과 유리가 메인 보컬을 대결로 결정하는지 몰랐던 것 아니냐는 질문에 "저는 이 자리를 위해 몇 명의 선생님한테 레슨을 받았는지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대결을 회피하고 싶은 건지 자신이 없는 건지"라며 "저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유리는 "처음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그래도 효연이보다 등급이 낮다는 건 제 인생에 용납할 수 없는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또 효연은 "우리가 뭉쳤다는 자체가 태연이가 긴장을 할 것 같다"고 했다.
수영은 "김태연이 우리를 무시했으니 김태연을 약 올린다는 생각으로 해 보자"고 덧붙였다.
이후 세 사람은 대국민 면접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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