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 개발·운영 통합 워크숍' 개최
현장 업무 역량 높이는 협상·리더십 교육도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국서부발전이 재생에너지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개발·운영 실무자의 역량을 키우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부발전은 전날 충남 태안 아일랜드 리솜에서 '재생에너지 개발·운영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과 서부발전 재생에너지사업단·신재생운영센터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서부발전이 추진 중인 경영혁신 프로젝트 '서부가(家) 그린대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서부발전은 워크숍에서 재생에너지 개발·운영 전략과 풍력·태양광 사업 추진 현황, 안전·현장관리 강화 방안, 재생에너지 제도 변화 대응 전략 등을 공유했다.
실무자의 현장 업무 역량을 높이는 협상·리더십 교육도 진행됐다.
서부발전은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보조를 맞추기 위해 전력공급 안정성을 높이고 친환경 사업을 확대하는 전략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재생에너지를 중장기 핵심사업으로 육성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는 것이 주요 목표다.
이정복 사장은 "재생에너지는 더 이상 선택적인 사업이 아니라 회사의 미래를 책임질 성장동력"이라며 "정부 정책 변화와 시장 환경 재편 속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기회를 실질 성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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