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총 52명 참여, 각 260만원 전달
김정필 소장과 최재열 소장은 전날 직원들과 함께 기부금을 전달하며 이웃 도시 간의 우정을 돈독히 하고 농업 분야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센터 간에 2년째 이어진 이번 기부는 양 지역의 직원 52명이 참여해 각 260만원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개원을 앞둔 경주시 신농업혁신타운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기술 교류와 함께 건전 기부분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 공제되며, 농산물과 가공품 등 지역 특산물로 답례한다.
경주시 관계자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공통의 업무를 수행하는 농업기술센터 간의 신뢰와 협력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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