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대구동부교육지원청, 학교 정수기 수질 점검 등

기사등록 2026/02/25 10:43:20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지역 내 학교에 설치된 정수기를 대상으로 표본 수질검사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학교 정수기는 매년 분기별로 총대장균군·탁도 등 2개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해 적합 판정을 받아야 음용이 가능하다.

이번 특별점검은 학교에서 학교 먹는 물 수질검사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지역 학교에 설치된 정수기를 대상으로 표본 수질검사 특별점검을 한다.

점검은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실시하는 분기별 1회 수질검사와는 별도로 교육지원청 담당자가 지역 10% 내외를 직접 채수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구학교지원센터, 학교 안전 및 위생분야 5종 지원 사업 확대 추진

대구시교육청 학교지원센터는 신학기를 맞아 학교 현장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안전 및 위생분야 공통 업무(5종)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놀이시설 정기시설검사 ▲어린이놀이시설 모래장 정비(신규) ▲학교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 ▲학교 먹는 물 수질검사 ▲학교 공기 질 점검 등이다.

학교지원센터는 올해부터 기존 지원 사업과 함께 어린이놀이시설 모래장 정비를 신규 사업으로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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