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 민관 합동 산불 예방 캠페인 등

기사등록 2026/02/25 10:01:41
[대구=뉴시스] 2025년 4월 대구시 남구청과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가 실시한 산불예방 캠페인. 뉴시스DB. 2026.02.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26일 중구 반월당역, 달성군 송해공원, 서구 와룡산 및 동구 초례산 등산로 입구 등에서 산불 예방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취사 및 흡연 금지, 산림 인접지역 화재 예방 수칙, 산불 발생 시 신고요령 등을 안내하고 전단지와 홍보 물품을 배부한다.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자발적인 안전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어린이집 원장 1000여 명 아동학대 근절 특별교육
 
대구시는 어린이집 내 아동학대를 근절하기 위해 25~26일 어린이집 원장 100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어린이집의 책임성과 전문성을 제고하고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 의무 관련 법령 이해 ▲아동학대 발견 시 즉각적인 신고 방법 ▲피해 아동 보호 절차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대응체계 구축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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