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 대상은 사면(50개소), 급경사지(258개소), 도로 옹벽·석축(50개소), 건설현장(142개소), 저수지(17개소), 국가유산(11개소) 등 총 588개소다.
점검은 시와 군·구 관리부서,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되며, 점검 내용은 ▲사면·옹벽·석축의 균열, 침하 등 구조적 이상 여부 ▲건설현장의 지반침하 및 구조물 안전관리 상태 ▲낙석방지시설·배수시설 등 안전시설물 기능 이상 여부 ▲저수지 등 취약시설의 구조적 안전성과 유지관리 상태 등이다.
◇시, 2026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 개최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6일부터 3월2일까지 대회 조직위원회와 함께 '2026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를 개최하고, 국내·외 관광객 약 4000명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70여 개 합창단이 참가하고, 제5회 아시아합창그랑프리를 동시 개최한다.
대회 참가자와 국내·외 관광객들은 대회가 끝난 뒤 인천 개항장 일대를 시작으로 월미도, 송도국제도시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며 인천의 풍부한 역사·문화적 관광 매력을 경험하게 된다.
◇시, 전통시장 안전 위한 화재공제 가입 전폭 지원
인천시는 전통시장 화재로 인한 상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화재 공제 가입 참여를 촉진한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화재 공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운영하는 화재보험 상품으로, 보장 금액은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인천시는 최소 보장 금액인 100만원 가입 시 상인 자부담 없이 보험료 전액을 지원하고, 최대 3000만원까지의 보장 구간에 대해서는 보험료의 80%를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sh335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