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 노동부 부산동부지청, 3월 해빙기 대비 현장 집중점검 등

기사등록 2026/02/24 16:53:37 최종수정 2026/02/24 17:07:11
[부산=뉴시스] 해빙기 건설현장 핵심안전수칙. (사진=노동부 부산동부지청 제공) 2026.0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고용노동부 부산동부지청(지청)은 3월3일부터 9일까지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 위험요인 현장 집중 점검주간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해빙기(2~4월)는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붕괴 위험이 커지는 시기로, 사망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다.

지청은 집중 점검에 앞서 24일부터 3월2일까지를 자율개선 기간으로 정해 공사현장별 위험요인을 자체 점검·보완하도록 했다. 현장에는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보건 길잡이'를 배포해 토사·구조물 붕괴 등 주요 사고 사례와 예방을 위한 핵심 안전조치 점검표를 안내한다.

자율개선 기간 종료 후에는 지청장과 산업안전감독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관계자 등이 불시·집중 점검을 실시해 굴착면 및 가시설 안전조치 등 핵심 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 대저농협 여성조직, 지역 학생에 장학금 250만원 전달

대저농협 여성조직 장학회는 24일 대저농협 3층 대회의실에서 대저1·2동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 5명에게 각각 50만원씩, 총 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부산=뉴시스] 대저농협 여성조직 장학회가 24일 대저농협 3층 대회의실에서 대저1·2동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 5명에게 각각 50만원씩, 총 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진=농협중앙회 부산본부 제공) 2026.02.24. photo@newsis.com
이번 장학금은 매년 열리는 '대저 토마토 축제' 기간 중 여성조직이 운영하는 먹거리장터 수익금으로 조성된 장학기금으로 마련됐다. 장학생은 관내 추천을 통해 선발됐다.

대저농협 여성조직 장학회와 대저농협은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의 학업을 장려하기 위해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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