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2층~지상 47층 등 총 3개 동 규모 조성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HDC현대산업개발은 올 3월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를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47층 등 총 3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전용면적 74·84㎡ 400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전용면적 89㎡ 156실 등 총 556가구로 이뤄진 주거복합단지다. 가족 구성원을 고려해 전 세대 중형 타입을 제공한다.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미군반환 공여지에 공급되는 단지로서, 향후 개발에 따른 미래가치 수혜가 기대된다.
특히 지하철 1호선과 의정부 경전철 교외선, GTX-C 노선(예정) 의정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자리하고 있다.
단지 반경 500m 이내에는 신세계백화점(의정부점)과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로데오거리 등 의정부역 중심상권이 형성돼 있다.
교육환경도 양호하다. 의정부중앙초, 의정부서초, 다온중 등이 위치해 있으며 금오동과 신곡동 학원가로 오가기도 좋다.
의정부시는 비규제 지역으로, 수도권 거주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가입 12개월 경과 시 세대주, 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1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으며, 분양권 전매는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 후 가능하다. 오피스텔 청약은 청약통장, 청약가점이나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할 수 있고, 계약금 납입 후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분양관계자는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를 갖춘 입지에 공급되는 47층 고층 랜드마크 단지인 만큼 차별화된 주거를 원하는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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