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간당 2~3㎝의 강한 눈 내려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전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전주기상지청은 24일 낮 12시20분을 기해 김제·진안·무주·순창·전주·남원에 대설주의보를 발령했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20분에는 군산·부안에, 낮 12시에는 고창·완주·장수·임실·익산·정읍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이번 대설주의보 발령으로 전북 14개 시·군 모두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이날 낮 12시30분 기준 도내 주요지점 일 신적설(새로 쌓인 눈의 양)은 부안 줄포 5.3㎝, 무주 덕유산 3.2㎝, 진안 동향 3.1㎝, 장수 2.6㎝, 정읍 2.5㎝, 고창 심원 2.2㎝, 완주 구이 2.0㎝ 등이다.
전주기상지청은 이날 밤까지 도내에 2~7㎝ 가량의 눈이 쌓일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전북은 현재 시간당 2~3㎝의 강한 눈이 내리고 있다"며 "눈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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