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식]'시 승격 30주년' 축하메시지트리 운영한다 등

기사등록 2026/02/24 10:29:07
[양산=뉴시스] 나동연 경남 양산시장이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시청 민원실에 설치된 축하 메시지 트리에 메시지를 부착하고 있다. (사진=양산시 제공) 2026.0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기념 분위기 조성을 위해 내달 20일까지 시청 민원실에 '축하 메시지 트리'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남기고 양산시에 바라는 미래 모습을 공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메시지 트리는 시청 민원실 내에 설치된다. 방문 시민 누구나 비치된 축하카드에 시 승격 30주년 축하 메시지 또 내가 바라는 미래 양산을 주제로 자유롭게 작성해 트리에 부착하면 된다.

운영 종료 후 작성된 메시지 중 베스트 메시지를 선정해 시정 홍보자료에 활용하고 메시지 트리는 일정 기간 민원실에 전시해 30주년 기념물로 활용할 계획이다.

◇양산시복지재단·도시재생지원센터, 업무협약 체결
[양산=뉴시스] 경남 양산시복지재단 산하 노인복지관과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양산시 제공) 2026.0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 양산시는 양산시복지재단 산하 노인복지관과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시재생사업이 물리적 환경 개선을 넘어 고령 인구의 삶의 질 향상과 세대 간 소통을 이끌어내는 사회적 재생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활용한 노인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시니어 일자리 발굴 및 사회참여 활성화, 지역사회 통합 돌봄체계 강화, 세대 통합 프로그램 기획·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의 경륜을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아이부터 노인까지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포용적 복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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