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 우수한 건설사는?…건설고용지수 1등급 1237곳 선정

기사등록 2026/02/24 08:34:19

건설근로자공제회, 2026년도 건설고용지수 산정 발표

종합심사낙찰제 평가요소…'임금체불 감점' 2개소 선정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중대재해처벌법의 50인 미만 사업장 확대 적용을 하루 앞둔 지난 2024년 1월 26일 오후 서울 시내 한 근린생활시설 건설현장에서 건설노동자가 작업을 하고 있다. 해당 기사와 관계 없음. 2024.01.26.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고홍주 기자 = 고용노동부 산하 건설근로자공제회가 올해 건설인력 고용지수(건설고용지수) 1등급 기업에 1237개소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건설고용지수는 100억원 이상 공공공사에 적용하는 종합심사낙찰제 평가요소 중 하나로, 매년 건설근로자공제회에서 산정해 발표하고 있다. 고용 규모가 크고 임금체불 횟수가 적거나 없는 기업일수록 높은 점수를 받는다.

2026년 건설고용지수 전체 산정 업체 수는 총 1만2380개사로, 이 중 상위 10% 1237개사가 1등급을 받았다. 임금체불 명단 공개로 감점을 받은 업체는 총 2개소로 지난 2025년도 11개소에 비해 감소했다.

건설고용지수는 이날부터 건설근로자공제회 건설e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결과에 정정을 신청하고자 하는 건설사는 건설근로자공제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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