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립극단, 3월 '오픈 리허설'로 제작 과정 공개
23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시립극단의 제134회 정기 공연은 4월 2~4일 원화홀에서 개최되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다.
극단은 본 공연에 앞서 3월 19일 '오픈 리허설'을 통해 제작 과정을 공개하고 관객과 소통 시간도 가진다.
'하얀앵두'는 시대와 인간의 본질을 섬세하게 조명해 온 배삼식 작가의 대표작이다. '2009년 대한민국 연극대상 작품상' '한국연극 베스트7' '동아연극상 희곡상' 등에 선정돼 예술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경주시립극단은 인물 간의 긴장감 있는 서사와 치밀한 구성이 돋보이는 이 작품을 통해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예매는 경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단체는 할인한다.
경주시 관계자는 "시민의 문화적 자긍심과 지역 예술의 품격을 높일 시립극단의 수준 높은 공연에 많은 관람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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