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동계올림픽 출전 심석희·차준환에 격려 전화

기사등록 2026/02/20 18:48:11

심석희·차준환, 서울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서울=뉴시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해 12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개장식’에서 서울시청 소속 심석희(오른쪽에서 두 번째)?차준환 선수(왼쪽에서 두 번째), 빙상종목 유망주 선수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02.20. (사진=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 오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서울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심석희(쇼트트랙)·차준환(피겨스케이팅)에 전화를 걸어 격려했다.

2020년 서울시청에 입단한 심석희는 지난 19일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해 5월 시에 합류한 차준환은 14일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프리 프로그램에서 4위에 올랐다.

심석희와의 통화에서 오 시장은 "수많은 부담과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도전해 투혼을 발휘하고 좋은 성적을 내 자랑스럽고 고맙다"고 말했다.

차준환에게는 "부상을 딛고 끝까지 분전해 4위에 오른 모습을 보고 많은 국민이 감동 받았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 선수의 회복과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하겠다"고 언급했다.

서울시는 광역단체 중에서 가장 큰 규모인 23개 종목, 25개 팀, 189명 규모 직장운동경기부와 15개 자치구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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