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23일까지 올해 국가대표 최종 선발대회가 개최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레슬링협회와 강원 레슬링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평창군과 군의회, 군체육회가 후원한다.
경기는 평창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다. 종목으로는 ▲그레코로만형 ▲남자 자유형 ▲여자 자유형 등으로 대한민국 레슬링 국가대표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올해 각종 국제대회 출전 국가대표를 확정하는 중요한 대회로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레슬링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체육 활성화 및 스포츠를 통한 지역 홍보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