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부터 3년간 매년 1억씩 기부
20일 시에 따르면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실버 회원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중 누적금 3억원 이상 기부한 이에게 부여되는 명예 등급이다.
권 대표는 문경시 마성면 오천리 출신으로 동성초등학교, 경북중·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영한산업㈜을 운영하며 법인과 개인 명의로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특히 2023년부터 3년에 걸쳐 매년 1억원씩 기부하며 누적 기부액 3억원을 달성했다.
그는 "수구초심 마음으로 고향을 잊지 않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 최초 아너 소사이어티 실버 회원 탄생은 지역사회에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가입식을 계기로 나눔의 가치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