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시는 설을 맞아 공원묘원의 플라스틱 조화 사용 근절을 위한 집중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캠페인은 성묘객이 집중되는 설 명절을 맞아 플라스틱 조화 사용에 따른 환경적 문제점을 알리고, 생화와 드라이플라워 등 친환경 헌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여성단체협의회, 중부자율방범대, 재향군인회 등이 참여해 낙원추모공원과 김해공원묘원 2곳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현장 캠페인과 함께 지난 4일부터 유동인구가 많은 경전철 역사 4곳의 플랫폼 스크린도어와 게시대를 활용해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또 숏폼 영상과 SNS에서도 플라스틱 조화의 유해성과 생화 헌화의 필요성을 알리고 있다.
또 공원묘원을 찾는 성묘객을 대상으로 한 현장 캠페인과 함께 숏폼, SNS, 시보, 버스정보시스템(BIS), 야외전광판, ATM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플라스틱 조화 사용 근절에 대한 시민 인식을 확산한다.
김해시는 2022년부터 설·추석 명절마다 공원묘원을 찾는 성묘객을 대상으로 현장 캠페인을 지속해 왔으며, 전 읍면동에서도 동참했다.
이러한 노력에 공원묘원 조화 헌화율은 2023년 이후 0.1% 수준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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