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 피해 없어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17일 오후 1시11분께 경남 밀양시 남포동 산107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산림·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40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불이 나자 진화헬기 3대, 진화차량 9대 등 장비 17대와 인력 44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불은 40분 만인 오후 1시51분께 완전히 꺼졌으며 이 과정에서 참나무 350㎡가 불에 탔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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