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에서 벌어진 참극…수원 고시원 무슨 일이?

기사등록 2026/02/17 18:07:06 최종수정 2026/02/17 18:14:23

술 취해 같은 고시원 주민 흉기로 찌른 60대 현행범 체포

[수원=뉴시스] 수원팔달경찰서 전경. (사진=경기남부경찰청 제공) 2025.08.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팔달경찰서는 고시원에서 다른 주민을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6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28분께 수원시 팔달구의 한 고시원 복도에서 같은 건물에 사는 40대 남성 B씨를 흉기로 1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음주 상태에서 범행을 저질렀으며 경찰은 목격자 신고로 출동해 현장에서 A씨를 붙잡았다.

그는 "평소 B씨와 감정 다툼이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병원에서 치료받은 뒤 퇴원한 상태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