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300만원 지원…진천 소상공인 시설 개선

기사등록 2026/02/17 10:25:46
[진천=뉴시스] 충북 진천군청 전경. (사진=진천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천=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점포를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사치·향락업종 등 정책자금 융자 제외 업종은 제외된다.

사업은 안전·위생, 인테리어, POS 등 시스템 개선, 옥외광고물 설치 등을 지원한다.

여성 1인 점포와 112 신고 다발 지역 점포에는 경광등·비상벨 등 방범 설비도 지원할 방침이다.

선정 업체에는 공급가액의 80% 범위 내에서 최대 300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신청은 다음 달 6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군은 심의를 거쳐 5월까지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고물가와 경기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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