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 자원순환시설서 화재…"진압 장시간 소요 예상"

기사등록 2026/02/17 07:56:23 최종수정 2026/02/17 08:00:24
[영천=뉴시스] 17일 오전 영천시 도남동 자원순환시설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 = 경북소방본부 제공) 2026.02.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천=뉴시스] 김정화 기자 = 경북 영천시 도남동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1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47분께 영천시 도남동의 한 자원순환시설 야적장 내 합성수지 폐기물 더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굴착기 3대를 활용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인명피해는 없다.

합성수지 폐기물 적재량은 약 300t으로 알려졌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진화에 장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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