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은 14일 댓글을 통해 "어차피 사실이 아닌 기사라 대응도 안 했다"고 전했다.
이는 한 누리꾼이 중고장터 플랫폼에서 장난감을 나눔 받았다는 후기를 남기자, 해당 글에 직접 답한 내용이다.
해당 누리꾼은 온라인 게시글에서 "기사가 이상하게 났다. 폐기물처럼 보이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넓은 마당에 아이들 용품과 책은 무료 나눔이었고, 어른 옷·가방·신발 등은 플리마켓처럼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또 "장난감은 바닥뿐 아니라 자동차 침대 위에도 정리돼 있었고 전혀 폐기물처럼 보이지 않았다"며 "쇼핑백도 챙겨주셨고 매우 친절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황정음은 이 같이 말하며 "장난감이랑 아기 옷, 책들 모두 나눔하니 많이 이야기해 달라"고 적었다.
앞서 황정음은 지난 12일 장난감 무료 나눔 글을 올렸다가 비판을 받았다. 장난감이 쓰레기 수거 장소 인근 바닥에 놓인 사진이 공개되며 논란이 일었다.
한편 그는 지난해 회삿돈 약 43억원 횡령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징역 2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2022년 1인 기획사인 훈민정음엔터를 설립한 후 4년간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하지 않아 논란을 빚기도 했다.
전날에는 전 소속사로부터 46억 상당의 이태원 단독주택 가압류를 당한 사실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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