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돼지농장서 불…돼지 400마리 폐사, 2억4300만원 피해

기사등록 2026/02/14 00:30:06 최종수정 2026/02/14 05:48:24
[홍성=뉴시스] 지난 13일 오후 7시6분께 충남 홍성군 홍동면 금당리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사진=홍성소방서 제공) 2026.02.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김덕진 기자 = 지난 13일 오후 7시6분께 충남 홍성군 홍동면 금당리 총 여섯 동짜리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47분만에 진화됐다.

14일 홍성소방서에 따르면 초기 신고는 목격자가 "산에서 불이 난 것 같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22대와 대원 등 50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7시53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돈사 두동과 돼지 400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2억43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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