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경남도당, 설 앞두고 민생현장 목소리 청취

기사등록 2026/02/13 17:20:22

16개 당원협의회 연이어 사회복지시설 등 위문

국민의힘 경남도당 강민국 위원장 등 전통 시장 찾아 설 민심 청취.(사진=국민의힘 경남도당 제공) 2026.02.13.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16개 당원협의회와 함께 2~15일 사회복지시설 등을 찾아 민심을 듣고 설 위문품을 전한다고 밝혔다.

강민국 경남도당 위원장과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시·군의원, 주요 당직자들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인력 부족과 운영 부담, 생활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해 현장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공유됐으며, 생활 여건 전반에 대한 개선 필요성도 함께 논의 됐다.

경남도당은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을 바탕으로 지역별 상황에 맞는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안은 당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강민국 도당위원장은 "이번 설 명절 민생현장 방문을 통해 고물가와 경기 둔화가 장기화되면서 도민들의 생활 부담이 전반적으로 커지고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면서 "특히 장바구니 물가 상승, 생계비 부담, 소득 감소에 대한 우려가 현장 곳곳에서 이어졌고, 살기가 갈수록 팍팍해지고 있다는 도민들의 현실적인 목소리도 많았다"고 전했다.

이어 "직접 확인한 도민들의 어려움을 하나하나 점검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차근차근 풀어가겠다"면서 "6월 지방선거는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책임정치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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