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관광개발공사는 통일공원 함정전시관 부지에 조성한 '안인 희망하우스'를 13일 정식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안인 희망하우스는 전 객실에서 동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입지와 일출 명소로서 뛰어난 경관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바다와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파도소리를 들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 색다른 숙박 경험을 제공한다.
안인 희망하우스는 총 12동 규모로 조성됐다. 각 동은 독립된 단독형 구조로 프라이빗한 휴식을 보장한다.
객실 내부에는 침구류, 냉·난방시설, 취사 가능한 주방공간 및 기본 생활 편의시설을 갖춰 가족 단위·소규모 이용객이 쾌적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계절 이용이 가능하도록 단열 및 설비를 보완했다. 특히 객실 내에서 동해의 일출과 바다 풍경을 직접 감상할 수 있다.
안인 희망하우스 예약은 기존 강릉 바다내음 캠핑장 예약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시설안내 및 예약 페이지로 연결된다.
강희문 사장은 "안인 희망하우스는 평시에는 숙박시설로 재난 발생 시에는 대피시설로 활용되는 공간인 만큼 최상의 시설 관리와 서비스 품질로 이용객의 안전과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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