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념미사는 병원장 고동현 신부가 집전했다.
미사에 참석한 교직원 200여명은 병원의 설립 정신을 되새기고, 올해 중증 진료 역량 강화와 국제진료 고도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가톨릭관동대학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강론을 통해 "지난 12년간 병원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늘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헌신한 교직원들 덕분"이라며 "올해는 지역사회를 넘어 국제적으로 국제성모병원의 역량을 알릴 수 있는 한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년 2월 개원한 국제성모병원은 청라, 검단, 영종 등 인천 서북부지역 최초이자 유일한 대학병원으로 거점 병원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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