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 개원 12주년 기념미사 봉헌

기사등록 2026/02/13 16:50:28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13일 병원 성 율리안나 성당에서 개원 12주년 기념미사를 봉헌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미사는 병원장 고동현 신부가 집전했다.

미사에 참석한 교직원 200여명은 병원의 설립 정신을 되새기고, 올해 중증 진료 역량 강화와 국제진료 고도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가톨릭관동대학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강론을 통해 "지난 12년간 병원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늘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헌신한 교직원들 덕분"이라며 "올해는 지역사회를 넘어 국제적으로 국제성모병원의 역량을 알릴 수 있는 한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년 2월 개원한 국제성모병원은 청라, 검단, 영종 등 인천 서북부지역 최초이자 유일한 대학병원으로 거점 병원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