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합계 3언더파 141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안병훈이 LIV 골프 애들레이드(총상금 3000만 달러) 둘째 날 소폭 순위를 끌어올렸다.
안병훈은 13일(한국 시간) 호주 애들레이드의 그레인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3언더파 141타의 안병훈은 전날 공동 39위에서 6계단 뛴 공동 33위로 도약했다.
지난달 안병훈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LIV 골프로 전격 이적했다.
8일에 끝난 개막전 LIV 골프 리야드에선 공동 9위로 한국 선수로는 처음 톱10에 들었다.
안병훈은 남은 3, 4라운드에서 최대한 타수를 줄이는 데 집중한다.
리더보드 최상단은 13언더파 131타인 욘 람(스페인)이 꿰찼다.
다음으로 12언더파 132타의 벤 캠벨(뉴질랜드)이 2위, 11언더파 133타의 브라이언 디섐보(미국)가 3위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미국 교포 선수인 앤서니 김(10언더파 134타)로 4위에 이름을 올렸고, 김민규(2언더파 142타)는 공동 37위, 송영한(1언더파 143타)은 공동 41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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