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6분께 서귀포시 표선면 동쪽 약 5㎞ 해상에서 어획물운반선 A(190t, 통영)호에서 선원 B(60대)씨가 눈 부위 출혈이 발생했다는 구조 신고가 접수됐다.
B씨는 이날 조업 중 문에 눈을 부딪혀 출혈 등이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B씨를 태우고 오후 4시10분께 성산항에 도착, 대기 중인 119구급대에게 인계했다.
서귀포해경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느 곳에서든지 국민의 생명과 해양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귀포해경은 올해 해상 응급환자 7명을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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