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가 올해 신규공무원 총 484명을 선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2025년 355명보다 129명(36%) 증가한 인원으로 통합돌봄 등 행정수요가 늘어난데 따른 것이다.
신규 채용 공무원은 공개경쟁 465명, 경력경쟁 19명을 선발한다. 직급별로는 ▲7급 7명 ▲8급 13명 ▲9급 451명 ▲연구직 13명,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305명 ▲기술직군 166명 ▲연구직군 13명이다.
사회적 배려 계층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38명(전체 8%), 저소득층 14명(9급 공채 3.2%), 고졸자 2명(9급 경채(기술직군) 30%)을 구분 모집으로 선발한다.
8·9급 공개경쟁채용 등 제1회 임용시험은 3월23~27일 원서를 접수하고, 6월20일 필기시험과 8월 중 면접시험을 거쳐 8월 19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시는 2027년부터 적용되는 9급 공개경쟁 채용시험 한국사 과목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체, 7급 공개경쟁 채용시험의 PSAT 도입 등 제도 변화도 함께 안내해 응시자 혼란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공직사회에 적합한 우수 인재를 선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과 열정을 갖춘 인재들이 공직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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