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절감부터 비관세장벽 해소까지 해결
16개 우수사례 유형 및 실무정보 공개
[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FTA해외활용지원센터 이용 우수사례집'을 내고 기업들이 응용 할 수 있는 우수 이용 사례 16개 유형을 정리해 공개했다.
코트라는 미국발 고관세 정책으로 주요국의 관세·비관세 장벽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수출 현장 애로 해소의 일환으로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례집을 냈다고 18일 밝혔다.
사례집에는 수출기업이 FTA 활용을 통해 애로사항을 극복한 사례를 유형별로 제시했다. 또 철강 제품에 대한 수입인증서(NOC) 발급 안내도 있다.
화학물질 관련 중국 라벨링 체크리스트 등 기업 실무자가 참고할 만한 사례 관련 FTA 실무 팁과 인도 수입 제한·금지 품목 확인 사이트 등 국가별 참고 사이트도 함께 담았다.
우리나라는 2004년 한-칠레 FTA 체결 이후 현재 59개국과 22건의 FTA 네트워크를 보유 중이다.
코트라는 중국, 베트남, 인도 등 9개국 11개 도시에 FTA해외활용지원센터를 운영, 관세·비관세 장벽으로 대표되는 무역 분야 자국중심주의 확산에 대응해 수출기업과 현지 바이어의 FTA 활용을 지원 중이다.
이희상 코트라 수석 부사장 겸 경제안보통상협력본부장은 "이번 사례집이 수출 기업 애로해소, 수출 실무 고민을 덜어주는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FTA해외활용지원센터 등을 활용해 통상환경 변화에 맞춘 무역장벽 애로 해소 및 FTA 활용도를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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