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 보증·공제 '스마트 발급제도' 본격화

기사등록 2026/02/13 15:58:24

"업무 전반에 AI 기술 도입할 것"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건설공제조합은 보증·공제 발급업무 프로세스의 효율화를 위해 '스마트 발급제도'를 본격 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조합은 작년부터 단계별로 시스템발급과 1인심사를 결합한 '스마트발급제도'를 시범 운영하며 필요한 데이터를 축적했고, 지난달부터는 해당 제도를 실무에 본격적으로 도입했다.

이 제도는 조합의 업무시스템을 조달청(G2B) 전자계약 데이터와 연계해 조합원의 업무신청 시 신청정보를 자동으로 검증함으로써 입력 오류를 줄이고 처리 절차를 간소화해, 정확성과 함께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조합 관계자는 "향후 업무 전반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조합원 편의성을 더욱 증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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