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라이트 "가볍게 뛰고 즐긴다"…올해 '대학러닝리그' 스폰서

기사등록 2026/02/13 15:17:31

'러너블' 주관 전국 40개 대학 2000명 참여 연합 러닝 프로그램

테라 라이트, 온라인 홍보와 오프라인 부스 통해 인지도 재고

[서울=뉴시스]테라 라이트가 '2026 대학러닝리그' 타이틀 스폰서로 나선다.(사진=하이트진로)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상윤 기자 = 하이트진로 테라 라이트가 국내 유일 대학 소셜 스포츠 리그인 '대학러닝리그' 2026년 타이틀 스폰서로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소셜 러닝 플랫폼 기업 '러너블'이 주관하는 대학러닝리그는 전국 40개 대학 러닝 크루 2000명이 참여하는 연합 러닝 프로그램이다. 학기가 시작하는 3월부터 1학기 동안은 시즌1, 2학기 시작부터 12월까지는 시즌2를 진행한다.

리그는 매월 1회 정기적인 오프라인 행사와 상시 운영하는 애플리케이션 기반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다.

연간 프로그램으로는 ▲3월 발대식인 '개강총회와 연합런' ▲4월 대학 내 캠퍼스 러닝코스를 익히는 '캠퍼스 런' ▲5월 온라인 기록 경쟁인 '토너먼트 런'과 오프라인 경기 '대운동회' ▲6월 시상식 등 각종 행사로 구성된 '종강총회'가 시즌1에 진행된다. 시즌2의 세부 프로그램은 협의 중에 있다.

테라 라이트는 러닝리그의 홈페이지·소셜미디어·매거진·애플리케이션 등 온라인 홍보활동과 더불어 오프라인 행사 부스 운영을 통해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테라 라이트는 지난해에도 국내 대표 러닝 대회인 동아마라톤과 무한도전Run, 마블런 등 8개 대회에 스폰서로 참여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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