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지역의 매력과 대학 정보를 세계에 알릴 '제3기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20명을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유학생 서포터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광주 유학생활·관광정보·행사 등을 소개한다.
광주지역 대학(원)에 재학 중이거나 입학이 확정된 외국인 유학생은 참여할 수 있으며 광주시는 SNS 활용 능력, 한국어 능력,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성별·국적·재학 대학 균형을 고려해 3월 중 최종 인원을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유학생 서포터즈들은 홍보실적에 따라 1건당 2만5000원의 활동 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광주시는 서포터즈 전원에게 공식 수료증을 발급하고, 활동 우수자에게는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서포터즈 신청은 광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