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이전·가덕신공항·금융중심지 등 지역 현안 부각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변성완 부산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이재성 부산시장 예비후보, 지역위원장, 시·구·군의원, 구청장 출마 예정자 등이 함께했다.
변 위원장은 "지난 30년간 침체를 겪었던 부산에 최근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으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며 "해사법원 통과 등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박형준 부산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정동만 부산시당위원장과 곽규택(부산 서·동구)·김희정(부산 연제구)·조승환(부산 중·영도구)·이헌승(부산진구을) 국회의원, 시·구·군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정 위원장은 "부산경남 행정통합과 가덕도신공항 조속 건설, 해양수산부 관계 기관 이전 등 지역 현안을 차질 없이 챙기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도시철도 정관선 예타 통과와 해사법원 설치 법안 통과 등 좋은 소식이 있었다"며 "한국거래소 지주사 전환과 코스닥 분리 논의로 금융 기능이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것을 반드시 막고 부산을 국제 금융도시로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조국혁신당은 귀향 인사와 함께 부산역 상인들로부터 물품을 구매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정진백 부산시당 수석대변인은 "부산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지방선거에서 부산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진보당 부산시당도 노정현 부산시당위원장과 지역위원장,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이 참석해 귀향객들과 인사를 나눴다.
노 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는 부산의 미래를 설계하는 선거"라며 "민생 회복의 전환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진보당 부산시당은 이날 저녁 부산역에서 귀향 인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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