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는 행정안전부(행안부)가 실시한 '지난해 정보공개 종합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평가됐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정보공개 종합 평가는 공공기관의 공개 의무를 강화하고 제도 운용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총점 92.5점을 기록했다. 전국 기초 지방자치단체 평균 점수인 88.35점보다 4점 이상 높은 점수다.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우수 등급이다.
이번 평가는 ▲사전 정보 ▲원문 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용 등 총 5개 분야 12개 지표에 걸쳐 이뤄졌다. 시는 모든 영역에서 고르게 높은 성적을 거뒀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원문 공개와 청구 처리 분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개선해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안양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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