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시간, 컴퓨터 본체 열고 절도
수원영통경찰서는 A씨를 절도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수원시 영통구 소재 한 PC방에서 다섯 번에 걸쳐 램 50개(1500만원 상당)를 절도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새벽 시간대 업주의 눈을 피해 컴퓨터 본체를 열고 램을 빼내는 방식의 범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훔친 램을 팔아 생활비에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뒤늦게 피해를 안 업주는 지난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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