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세 청년 연 15만원 지원
[이천=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이천시는 지역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청년문화예술패스' 신청을 이달 25일부터 6월30일까지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민법상 성년이 되는 19~20세 청년에게 공연·전시·영화 등 국내 문화예술 관람에 사용할 수 있는 연간 15만원 상당의 지원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금은 발급일로부터 올해 말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신청 후 예매일 기준 올해 7월31일까지 사용 실적이 없을 경우 지원금은 회수되고 재신청이 제한된다.
지원 대상은 2006~2007년 출생자로, 시는 해당 연령 청년 4646명 가운데 1440명(약 31%)을 선착순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생애 1회에 한해 지원하며, 지난해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이미 발급받아 사용한 경우에는 신청할 수 없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전용 누리집을 통해 신청·발급받을 수 있으며, 지정된 협력 예매처에서 공연·전시·영화 관람권 예매 시 사용 가능하다. 영화 관람은 최대 2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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