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전역' 그리 "입대하자마자 '나갈까?' 고민"

기사등록 2026/02/13 14:40:59
[서울=뉴시스] 그리. (사진=KBS 제공) 2026.02.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개그맨 김구라의 아들이자 래퍼 그리가 해병대 복무 뒷이야기를 털어놓는다.

그리는 1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 2TV '더 시즌즈 – 십센치의 쓰담쓰담'에 출연한다.

그리는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선 싫은 일도 해야 한다는 생각에 입대를 선택했다"고 밝힌다.

다만 "입대하자마자 '나갈까?'를 진지하게 고민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낸다.

그리는 지난달 28일 해병대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다.

지난해 7월 입대해 해병대 2사단 포병여단에서 현역 복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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