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 착수회의 개최…익명 소통 SNS 채널 신설
원안위는 13일 불필요한 일 줄이기 TF 착수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TF은 직원 주도의 자율적인 소통과 논의를 보장하기 위해 과장급 이상 간부의 참여를 배제하고, 연령 및 부서와 직급을 균형 있게 고려해 구성했다.
원안위는 전 직원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할 수 있도록 이달 중 온라인 익명게시판을 마련하고, 위원장과 직원이 익명으로 직접 소통 가능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도 신설한다.
TF은 전 직원의 다양한 의견수렴과 내부 논의를 통해 개선과제를 발굴함으로써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는 동시에 조직문화도 개선해 나간다.
최원호 원안위 위원장은 "원안위 내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고 조직문화를 개선한 성과는 결국 국민 안전으로 이어지는 만큼 모두가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각자의 역할을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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