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부터 매년 실시돼온 이 평가는 전국 56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 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용 등 5개 분야를 따진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평가에서 총점 95.32점을 기록하며 시도교육청 평균(94.96점)을 웃도는 성적으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생산문서 원문 공개율을 전년 79.9%에서 86%까지 끌어올리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수요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분석·환류하는 체계를 구축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교육청은 정보공개 청구 처리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공개 품질 관리와 제도 운용 전반을 체계화한 것이 실질적 지표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년간 '보통' 등급을 받았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성과는 투명한 교육 행정을 위해 도내 모든 기관과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도민의 알 권리를 충실히 보장하고, 신뢰받는 경북교육을 만들기 위해 정보공개 운영 수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r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