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키 사상 첫 동계올림픽 금메달
최가온은 13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획득해 88.00점을 받은 클로이 김(미국)을 꺾고 우승했다.
이로써 최가온은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아울러 한국 스키의 동계올림픽 1호 금메달 역사를 썼다.
2008년 11월생인 최가온은 클로이 김이 2018년 평창 대회에서 작성한 이 종목 최연소 금메달 기록(17세 10개월)을 경신(17세 3개월)했다.
1차 시기에서 크게 미끄러져 10점에 그친 최가온은 2차 시기도 실패했다.
그러나 마지막 3차 시기에서 모든 기술을 성공하며 90.25점을 획득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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