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개 기관 참여…교육부 공모 도전
이날 행사에는 지역 33개 기관 대표들이 참여해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지자체와 교육청, 기업, 대학 등이 협력해 특성화고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자 추진된다.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을 통한 정주 여건도 개선한다.
올해 전국에서 10개 학교를 선정하며 교육과정 편성 등 학교 운영 전반의 자율성을 확대하고 5년간 35억~45억원 규모의 특별교부금을 지원한다.
경주정보고는 지역 각 기관과 협력해 MICE 산업을 중심으로 인재를 양성하고 거점 특성화고로 성장할 방침이다.
주낙영 시장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청년이 경주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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