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국 14개 공관 파견 재경관들과 자유토론
정부서울청사서 토론회 진행…KTV서 생중계
토론회에서는 각국 재경관이 현지에서 추진 중인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자유 토론을 통해 정책적 시사점을 모색한다.
재경관은 12개국 14개 공관에 파견돼 주재국 정부 및 국제기구와의 재정·경제·금융 협력 업무를 수행하고 주요 정책 동향을 수집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본부의 대외업무를 지원하는 식이다.
재경관이 파견돼 있는 나라는 미국, 중국(베이징·상하이), 홍콩, 일본, 인도네시아(아세안), 베트남, 태국, 아랍에미리트(UAE), 프랑스(OECD·파리), 벨기에, 영국, 러시아 등이다.
재경부는 지난 11일부터 사흘간 재경관 회의를 열고 주재국 경제 현안과 정책 방향, 경제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주재국의 주요 경제 현안과 정책 대응 방향을 공유하고, 경제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아세안 등 국제기구의 핵심 이슈와 현안도 함께 점검했다.
또 재경부 정책 담당자들의 대내외 경제 상황 설명을 바탕으로 본부와 재경관 간 국내외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도 진행됐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KTV를 통해 생중계돼 현장에서 바라본 혁신 사례와 논의 과정이 국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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